전체 글 (2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컨버전스팀 야유회 스케치(인물편) 아직 동료들의 얼굴+이름 매칭이 서툴러서.. 공부(?)하는 겸... 찍어봤다... 끝끝내 좋은 사진을 허락치 않으신분들도 몇몇 계시다.. 그렇다고 누락시킬 순 없는고로.. 모두 게시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 캬캬 [최소영님 사진 임시삭제 합니다] 내가 아는 최고대빵 최소영본부장님(아직 이름+님만으로는 도저히 못부르겠다;;). 역시나 포스넘치신다. 사업팀의 정영덕팀장님. 얼굴만 딱 봐도~ 장난끼 있으시다~ ㅎㅎ 심하게 쿨한 이미지의 김윤석팀장님. 나의 직속상사 되신다.(굽신) 사업팀 조범찬님, 나이가 짐작 안갈정도로 피부 참 좋으시다... 비결이 뭐에요?(물으면 '담배 끊어!' 그러시겠지;;) 살짝 왼쪽에 앉아계신 열혈 촛불매니아 서진호님 사업팀 이종원님. 자동차 전문가 이시다. [김원빈님 사진 요청삭제 합니.. 컨버전스팀 야유회 스케치 이직한지 10여일 만인 지난 목요일, 컨버전스개발팀과 컨버전스사업팀의 야유회가 있었다. 조금이른 오후 5시에 출발하여 무박2일(?)간 진행되었다. 와이프에게 동료들 소개(?)도 할겸, 한우 염장도 지를겸~ 사진기를 잡아봤다. 1차 장소는 청계산 자락의 '산앤들'이라는 정육점(?)이다. 그닥 인상적이지는 않은 입구 내부는 상당히 넓다 아마도 매일매일 한우로 포식하는듯 한 복받은 넘(들). 어영부영 고기 줄 사람들인걸 눈치깠나보다. 말 잘 듣는다;;; 우리가 먹은건 1+등급 등심!!(회식은 늘 이렇게 하나효~? ^^) 진짜 한우라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다.. 야채등등은 무한리필 셀프! 오늘 저녁을 책임질... 든든해 보인다;; 기대감에 다들 흥분상태인듯~ 고기 도착전 화력 테스트 중인가;; 마블링은 훌륭하나..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외수 (해냄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처음 읽은 이외수의 작품. 젊은시절 산문들의 모음집이다.. 확실히 그는 필력이 뛰어난 작가는 아닌 듯 하다. 소재 선택능력이나 사물 묘사력이 필력 뛰어난 작가들의 그것과는 수준차이가 있어보인다. 더구나, 의외였던 그의 보수적관점도 실망스럽다. 단지... 소박함이 지대로 느껴지는것은 그의 확실한 강점으로 보인다. 한창 읽는 중 때마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그의 얼굴이 친근감 있게 느껴졌다(입빨은 필력보다는 나아보인다 ㅋ). 근데 자기입으로 현재 마눌님을 감히 '첫사랑'이라고 표현한것은 그의 글에 대한 배신아닌가?(나름 호색한 이었잖어!) 일찌기.. 예술인도 처절하게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어 예술인의 성공조.. 'Inspirable Insprit' 4월호 파워피플 인터뷰 원본 현 근무지의 사보인 'Inspirable Insprit' 4월호의 파워피플로 선정되어 작성한 인터뷰의 원본이다. 실제 게재된 기사에서 작가의 농간(?)이 심했던 고로.. 이렇게 남겨둔다.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p.s. 말그대로 '사보'용 인터뷰다.. 진심도 담겨있지만, 거친야성(?)은 숨겨져있다;;; ------------------------------------------------------------------------------------------ 1. 현재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현재 메인 업무는 차이나모바일 DCD개발 업무이고, OMA 표준화 작업등 몇몇 서브 업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최근 진행했던 업무나 프로젝트 중 가장 보람 있고 기억에 남는 일은 벌써 재 작년이.. 참혹한 슬픔(All rights reserved) 참혹한 슬픔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마크 트웨인 (경당, 2000년) 상세보기 마크 트웨인을 아는가? 어린시절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들(물론 극히 주관적인 평가다. 왕자와 거지, 톰소여의 모혐, 허클베리핀등이 그의 작품이다.)의 저자가 바로 그다. 이들 소설이 본디 성인대상의 소설이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았다. 장르가 모호한 산문들의 모음집인 이 책에서 글쟁이로서의 그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다. 엄청나게 검열되고 정제된 순진무구한 글들만이 출판되었을 것 같은 19세기에(미쿡은 그때부터도 이런글들이 횡행하였을지 모르지만 여튼 내 느낌은 그렇다), 더구나 아동작가로만 인식하고 있던 그가 쓴글이라고 믿기엔 무척이나 충격적이다. 책의 절반은 단편소설('참혹한 슬픔'은 단편소설), 나머지 절반..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출장중의 무료함을 달래려 보기 시작했다가...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강제적인 이틀밤의 밤샘으로 인해 다봐버렸다. 내용이 진부한 편이지만, 아름다운 음악들 때문에 손떼기 힘들었다. 음악에 관심이 없는자라면 무척 재미없었을 수도 있겠다. 간단히 등장인물평을 하자면... 치아키 신이치는 진정한 완성형 천재이다. 천부적인 재능 + 뚜렷한 목적의식 + 엄청난 노력 이 모두를 다가진 천재를 현실에서 본적이 없다. 내가 아는 천재들은 대부분 이중 하나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로인한 한계가 뚜렷했다. 노다메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질투하는?) 스타일의 천재인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정말 답답하게 만든다. 노다메는 결코 유학을 가선 안되었다. 아니, 콩쿠르에 참가해선 안되었다. 그녀가 유학을 가고자 했다면, 스스로에 .. 은퇴 설계 언제 시작할 것인가? 담당 보험설계사가 보내준 책. 당연스럽게도 (연금)보험 가입권유가 목적인 책이다. 물론 주목할 만한 내용은 없다. '노후설계'와 '은퇴설계'의 개념차이를 정립해준 것에 작은 의의가 있달까... 그나마도 보험사에서 창안한 개념이 아닐까 싶지만... 책 검색에도 안나오는걸 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기회의 상실 직장인으로 살면서 직업적인 기회가 몇차례쯤 찾아오게 되어있다. 이미 수 차례 좋은 기회를 놓쳤었고, 당시에는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얼마전 다시금 그것을 놓쳤고, 놓치자 마자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인지했다. 더구나 일시적인 상실이 아닌 영구적인 상실이었다. 가슴이 아프다. 좀 더 겸손해야했고, 좀 더 미래지향적인 결정을 했어야 했다. 변화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장이 아닌 미래를 그려보라. 그리고 판단의 주체는 물론, 판단의 근거는 자기 자신이 중심이어야 한다.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