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보험설계사가 보내준 책.
당연스럽게도 (연금)보험 가입권유가 목적인 책이다.
물론 주목할 만한 내용은 없다.
'노후설계'와 '은퇴설계'의 개념차이를 정립해준 것에 작은 의의가 있달까...
그나마도 보험사에서 창안한 개념이 아닐까 싶지만...
책 검색에도 안나오는걸 보니, 더욱 의심스럽다;;
담당 보험설계사가 보내준 책.
당연스럽게도 (연금)보험 가입권유가 목적인 책이다.
물론 주목할 만한 내용은 없다.
'노후설계'와 '은퇴설계'의 개념차이를 정립해준 것에 작은 의의가 있달까...
그나마도 보험사에서 창안한 개념이 아닐까 싶지만...
책 검색에도 안나오는걸 보니, 더욱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