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r

(119)
대한민국 부동산 전망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국내도서저자 : 이상우출판 : 원앤원북스 2017.03.20상세보기 오랜동안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해왔다.한마디로 폭락론자(?)에 가까웠다. 하지만 내 바램(?)은 오래도록 이뤄지지 않았고, 이러한 전망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좀 더 객관성이 부여되려면 반대편 의견도 주의 깊게 경청해봐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책이고, 때문에 골랐다. 결론은...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책으로서 쓰레기이다. 책에서 주장하는 부동산 상승전망은 훗날 실제 사실로 판명될 수 있다. 그러나 상승의 이유로 설명하는 핵심지표가 거짓에 가깝기 때문에 이 책은 사기성 글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국내도서저자 : 장병규출판 : 넥서스BIZ 2018.01.02상세보기 스타트업에 관한 책이나 다큐먼트는 꽤나 읽은 편이지만, 교보문고를 지나다 우연히 눈에 띄어 살짝 읽어보니 솔직담백한 문체가 맘에 들었다. 바로 구매해서 읽기 시작. 글에 작가의 성품이 묻어나오는 듯 하다.실제 어떤사람인지야 내가 알길이 없다만, 글만 읽어도 어떤 사람인지 생생하게 상상된다. 차분하고, 솔직하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며, Integrity도 꽤 높은 사람 부디 맞았으면 좋겠다. 읽는 내내 이런 좋은 느낌을 가졌으니깐... 내용은 그가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픈 이야기를 쭉 서술하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강의했거나 조언해주었던 내용들을 활자화 한 것이다.서두에서도 반복되었던 질문답변을 정리한..
1만 시간의 재발견(Peak) 1만 시간의 재발견국내도서저자 :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로버트 풀(Robert Pool) / 강혜정역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6.06.30상세보기 내 나름대로의 세계관이 있다. 대체로는 희미하고 모호한 상태로 있는 것이 많지만, 일부는 꽤나 확고하게 정립되어있다. 이 중에서... 재능과 노력, 그리고 성공에 대한 세계관은 꽤나 확고한 편이다. 짧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떤 분야의 타고난 재능이 있다. 재능이 있는 경우 해당 분야의 입문 단계에서 같은 시기에 입문한 타인을 압도하는 진도를 보이며 이는 칭찬으로 이어진다.칭찬과 함께 본인의 비교우위의 재능을 직접적으로 인지하게 되며 이는 해당분야의 더한 흥미로 이어져 고급스킬까지 가게 된다.고급 스킬자들과의 경쟁의 자리에 서게 ..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국내도서저자 : 김혜민출판 : 배럴(BARREL) 2016.08.23상세보기 프리다이빙에 관한 간단매뉴얼+화보.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글자 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 책을 받자마자 열어보니 화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길래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매뉴얼이 충실하다. 작가의 경험 서술도 상당히 진솔하게 다가 온다. 조만간 프리다이빙을 본격 시작해보려 한다.부디 오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되길 기대해본다.
전원생활도 재테크다 전원생활도 재테크다국내도서저자 : 박인호출판 : 신진리탐구 2011.05.30상세보기 기자출신이 쓴 책 치고는 문장이 좀 싼티(?)나긴 하지만. 나름 실속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똠방'을 비롯한, 경험하지 않고는 알수 없는 지식을 전달함은 물론, 오래 준비한 저자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특히, 토지전용부터 준공까지의 과정과 비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요약한 부분은 액기스중의 액기스다. 비용 1원까지 공개함은 저자의 진정성을 느껴지게했다. 적은 예산으로 귀농/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훅(Hooked) 훅 Hooked국내도서저자 : 니르 이얄(니르 이얄 Nir Eyal) / 조자현역출판 : 리더스북 2014.12.20상세보기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제품을 만들어가는 일련의 공식을 제시한다. 사실 이러한 중독성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우연히' 생겨난다.우연히라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중독을 염두에 두고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묘하게도 사용자들이 중독되고, 이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후속조치들이 계속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단한 일상제품이 탄생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제품들을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공식을 제시한다.비록 저자의 공식이 믿음이 가지도 않고 검증 되지도 않았지만,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 자체로 큰 의미는 있다.이러한 것을 만들고자 할때 아무런 가이드도 없는 것보다는 낫기..
내일의 디자인(日本のデザイン) 내일의 디자인국내도서저자 : 하라 켄야(Kenya Hara) / 이규원역출판 : 안그라픽스 2014.03.24상세보기 '욕망의 에듀케이션'이라는 타이틀로 '도쇼'라는 잡지에 2년동안 연재한 글을 묶어서 출간된 책. 책의 원제가 '일본의 디자인'인 만큼, 일본인의 시각에서 일본을 위해 씌여진 책이다.흔히 알고 있는 '디자인=미술의한분야'가 아니라 훨씬 광의의 의미를 가진 '디자인'에 대하여 논한다. 책이 내게 준 메시지들... * 작가는 디자인 박물관을 지자체에 제안하면서, 박물관 완성 후의 모습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한 다큐먼트를 만든다. 마치 이미 실제하는 박물관을 설명하듯 말이다.- 무언가 프로젝트를 이뤄내려면 이 정도 상상력과 디테일, 열정을 보여줘야한다. * 자동주행의 미래... 손수 운전하는 것..
패왕의 가문(覇王の家) 패왕의 가문국내도서저자 : 시바 료타로(司馬遼太) / 양억관역출판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2.10.15상세보기 이 책은 에세이다.이 책은 역사책이다. 책을 받아든 직 후 본격적으로 읽기 전 까지 이 책의 장르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시바료타로는 유명한 소설가이기에 소설로 추정할 수 있었다. 다만 주로 긴~장편소설을 써온 그 이기에 딸랑 한 권인 이 책이 소설이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을 했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에세이이며, 일견 사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하지만 소설에 맞먹을 만큼 재미지다. 새벽에 침대에서 쫓겨나 화장실에서 읽었을 정도다. 스토리를 엮어나가는 부담이 없어서 인지 문체도 시원시원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소설은 좀 더 극적인 인물을 선호하므로 주인공이던 아니던 한결같이 영웅의 풍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