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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크]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법' 수강 후기 연이어 수강한 테크토크.. 이번엔 Intel에서 준비한 자리다. 원론적인 Software 최적화 기법을 강의하며 Intel의 Software Company로서의 위치를 PR하고, Intel이 개발한 Tool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강사의 전문성은 꽤 높아보였으며, 목소리는 별로지만 나름 흡인력이 있었다. 말한바는 대략 다음과 같다. * Intel은 6000여명의 Software Engineer를 보유한 Software Company(세계 2위권?) * 포탈의 성능향상 Approach - 소프트웨어 최적화 - 데이터센터 최적화 - Infrastructure의 이해 - 신 Device(SSD등)의 도입검토 - 전력, TCO 최적화 * 튜닝이란? - Computer의 각 요소(CPU, Memory, Disk, ..
'[테크토크] 성능 테스트 방법과 사례 소개' 수강후기 현근무지에는 특정주제를 가진 외부초청의 기술강좌가 종종있다. 이를 '테크토크'라 부른다. 첫 경험도 해볼겸, 오늘 제목과 같은 강좌에 참가했다. LoadRunner를 소유한 HP Software(원래 이스라엘의 Mercury Interactive의 제품이나 HP에서 인수했다)에서 온 강사 분이어서 제품광고가 주를 이루었어야 하지만, 이를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국내의 테스팅 전문가들이 정립한 '테스팅 방법론'에 대한 설명과 사례 소개였다. 발표자료를 소프트카피, 하드카피 어느것으로도 제공하지 않았던고로(안주냐고 직접 물어봤다.. 제공이 곤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짧게나마 정리해 본다. 강사가 말하고자 했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 최근의 성능툴은 최대한 Real환경을 재현..
떳다, 떴어! 첫경험... 일단 뜨긴 떳습니다.
제8요일(The Eighth day of the week) 제8요일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마렉 플라스코 (세시, 2003년) 상세보기 철학소녀(처녀?)들은 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을 바꿀 능력을 키우기보단 단순히 한탄하며, 극단의 경험을 통해 내공을 축적한자들의 초탈함도 비웃는다. 치기어린 행동으로 자신을 학대하고, 의도하지 않게 이웃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기도 한다.(근데, 이네들.. 은근히 매력있다;;) 물론 극히 주관적이고 비뚤어진 나의 관점임을 인정한다. 그리고 나 역시 형편없는 불완전체임을 인정한다. 아그네시카는 소설의 막판에 슬기로운(혹은 객기스런?) 기지로 그의 오빠를 살려낸다. 때문에 그녀에 대한 미움이 다소 수그러 들었다. 소설을 내내 감싸는 어둡고 습한 분위기는 읽는 이조차 우울하게 한다. 그러나 내가 몸을 누이고 있는 좁지만 깨끗하고..
컨버전스팀 야유회 스케치(인물편) 아직 동료들의 얼굴+이름 매칭이 서툴러서.. 공부(?)하는 겸... 찍어봤다... 끝끝내 좋은 사진을 허락치 않으신분들도 몇몇 계시다.. 그렇다고 누락시킬 순 없는고로.. 모두 게시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 캬캬 [최소영님 사진 임시삭제 합니다] 내가 아는 최고대빵 최소영본부장님(아직 이름+님만으로는 도저히 못부르겠다;;). 역시나 포스넘치신다. 사업팀의 정영덕팀장님. 얼굴만 딱 봐도~ 장난끼 있으시다~ ㅎㅎ 심하게 쿨한 이미지의 김윤석팀장님. 나의 직속상사 되신다.(굽신) 사업팀 조범찬님, 나이가 짐작 안갈정도로 피부 참 좋으시다... 비결이 뭐에요?(물으면 '담배 끊어!' 그러시겠지;;) 살짝 왼쪽에 앉아계신 열혈 촛불매니아 서진호님 사업팀 이종원님. 자동차 전문가 이시다. [김원빈님 사진 요청삭제 합니..
컨버전스팀 야유회 스케치 이직한지 10여일 만인 지난 목요일, 컨버전스개발팀과 컨버전스사업팀의 야유회가 있었다. 조금이른 오후 5시에 출발하여 무박2일(?)간 진행되었다. 와이프에게 동료들 소개(?)도 할겸, 한우 염장도 지를겸~ 사진기를 잡아봤다. 1차 장소는 청계산 자락의 '산앤들'이라는 정육점(?)이다. 그닥 인상적이지는 않은 입구 내부는 상당히 넓다 아마도 매일매일 한우로 포식하는듯 한 복받은 넘(들). 어영부영 고기 줄 사람들인걸 눈치깠나보다. 말 잘 듣는다;;; 우리가 먹은건 1+등급 등심!!(회식은 늘 이렇게 하나효~? ^^) 진짜 한우라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다.. 야채등등은 무한리필 셀프! 오늘 저녁을 책임질... 든든해 보인다;; 기대감에 다들 흥분상태인듯~ 고기 도착전 화력 테스트 중인가;; 마블링은 훌륭하나..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외수 (해냄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처음 읽은 이외수의 작품. 젊은시절 산문들의 모음집이다.. 확실히 그는 필력이 뛰어난 작가는 아닌 듯 하다. 소재 선택능력이나 사물 묘사력이 필력 뛰어난 작가들의 그것과는 수준차이가 있어보인다. 더구나, 의외였던 그의 보수적관점도 실망스럽다. 단지... 소박함이 지대로 느껴지는것은 그의 확실한 강점으로 보인다. 한창 읽는 중 때마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그의 얼굴이 친근감 있게 느껴졌다(입빨은 필력보다는 나아보인다 ㅋ). 근데 자기입으로 현재 마눌님을 감히 '첫사랑'이라고 표현한것은 그의 글에 대한 배신아닌가?(나름 호색한 이었잖어!) 일찌기.. 예술인도 처절하게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어 예술인의 성공조..
'Inspirable Insprit' 4월호 파워피플 인터뷰 원본 현 근무지의 사보인 'Inspirable Insprit' 4월호의 파워피플로 선정되어 작성한 인터뷰의 원본이다. 실제 게재된 기사에서 작가의 농간(?)이 심했던 고로.. 이렇게 남겨둔다.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p.s. 말그대로 '사보'용 인터뷰다.. 진심도 담겨있지만, 거친야성(?)은 숨겨져있다;;; ------------------------------------------------------------------------------------------ 1. 현재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현재 메인 업무는 차이나모바일 DCD개발 업무이고, OMA 표준화 작업등 몇몇 서브 업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최근 진행했던 업무나 프로젝트 중 가장 보람 있고 기억에 남는 일은 벌써 재 작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