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정산시 전직장의 결정세액 정보가 필요한 이유 오늘 사내의 연말정산 시스템에 전직장 정보를 입력하다가 의문점을 발견했다. 전직장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을 입력토록 되어있는 것이었다. 연말정산에 대해 알만큼 아는 나이기에, 현직장에서 연말정산을 하려면 합산계산의 기본정보인 급여액과 기납부세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결정세액을 입력토록 되어있던 것이었다. 전직장에서의 결정세액은 각종공제를 적용하지 않은것 이기 때문에 평소 연말정산시의 결정세액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결정세액이 무엇이던가! 결국 최종적으로 내야하는 세금액이 아니던가... 왠지 내가 손해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HR팀에 침입(?)하여 면담을 요청했다. 친절하게도 HR팀의 P님께서 명쾌하게 알려주셨다. 결론은, 전직장에서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의 gap을 퇴직금등을 지급할.. 친구(The Secret Blend) 친구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탠 톨러 (위즈덤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자기계발서적이라고? 아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의 구성을 놓지 않았다. 추천의 말과 작가의 서문, 그리고 글 중간의 강조문구가 없었더라면 이 책이 소설이라고 온전히 믿었을 사람도 있으리라. 소설적 면모도 제법 치밀하다. 이야기의 개연성이 매우 높고 실질적이다. 충분히 있을법한, 경험했을법한 사건들이 전개되며, 그 표현도 꽤 재치있다. 그러나 강조하는 메시지들은 다소 산만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바로 와 닿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책을 덮을무렵에는 가슴속 한켠에 뭔가 남아있는 것이 있었다. 작가가 굳이 애둘러 소설적 플롯을 취하고.. 산만한 교훈들을 나열한 이유는... 너무도 평범한 진리인... 너무 평범해서.. 2009년 1월 2일 라이딩 부들이형이 찍어준 라이딩 사진들... 어그레시브하게 보이는 샷이 몇개 있다. 맘에 든다. at Champion Slope in Phoenix Park 위의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심하게 어그레시브하지 않은가!! 트릭사진들은 나의 내공부족으로 스케일이 안나온다 ㅠ.ㅠ 그리고... . . . . . . 아직은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한 bigawa... Photo by B.D p.s. 서명도 넣지 않은 사진들이다. 즉, 부들이형의 공식 포토그라피에 포함되지 않는 사진임을 밝힌다. 그의 사진을 보고 싶으면 클릭 전설의 사원(傳說の社員) 전설의 사원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도이 에이지 (크레듀, 2007년) 상세보기 자기계발 서적을 쓰기에는 어린나이(74년생)인 작가의 글이라.. 뚜렷한 장단점이 보인다. 현시대에 씌여진... 같은세대인... 작가 덕분에 그가 기술한 경험과 고민들이 현재의 나에게 분명하게 이입된다. 이는 자기계발 서적의 근본적 목적중 하나인 '공명'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뚜렷한 장점이라 하겠다. 또한 현대적(?) 어투를 구사한것도(이것은 역자의 공이라 해야하나?) 친근하게 다가왔다. 반면에 작가의 나이가 단점도 된다. 일단 그가 궁극적으로 성공했는가에 의문을 품게한다. 삶에는 질곡이 있고, 직장생활도 마찬가지다. 그가 진정한 '전설의 사원'급인지는 최소한 15년 후에나 판명날 것이다. 태도나 가치관, 실적도 중요하지만, .. 이해하기 쉬운 근로자 연말정산 연말정산이라는 용어가 일단 문제다. 주위의 많은 동료들(심지어 10년차 이상의 직장인도!)이 아직까지 이것의 본질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연말정산'이라는 용어에 있다고 본다. '소득세 정산'이나 '소득세 후정산', 혹은 '20XX년 소득세 (후)정산'이라는 말로 꼭 '소득세'라는 말을 넣어야만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주위에서 얼마를 돌려받았다느니 하는 얘기를 듣고는 나도 혹시? 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이 내고있는 소득세가 얼마인지 알면서도 이런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연말정산이 이미 낸 소득세와의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내가 굳이 장문의 이 글을 쓴 이유는, 많은 관련 자료들이 항목별 수식이나 룰(Rule)에 대하.. 2% 부족한 카빙어(?)에게 보내는 제언 일단 스노우보드의 카빙턴(Carving turn or Carved turn)을.... '라이딩시 적절한 엣지 컨트롤과 프레스를 주어 설면에 날카로운 칼자국과 같은 흔적을 남기는 터닝기술' 이라고 스스로 정의하겠다.(위키피디아에도 이런 건 없군.. 흠흠..) 또한 카빙턴은 다운시에 프레스를 주는 Up un-weighted(혹은 Down weighted) turn과 업을 할때 프레스를 주는 Down un-weighted turn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카빙턴 하면 Up un-weighted turn을 말하므로 여기서는 그에 관하여만 언급하겠다. 그리고, 카빙턴을 구사할줄 하는 보더(카빙어)란? 특정상황(환상적 설질.. 적절한 경사등)에서만 카빙턴을 구사할 수 있더라도 이들은 모두 카빙어라 말할 수.. 남자의 성공 남자의 향기 남자의 성공 남자의 향기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하연 (시대의창, 2008년) 상세보기 추천사 - 성공한 남자의 DNA를 들여다보자 머리말 - 왕언니가 전수하는 '성공남 딱 알아보기' 수다 하나 - 성공을 예약하는 태도 열다섯 가지 하나 내가 중심에 있다 | 둘 실행은 번개보다 빠르게 | 셋 시간을 지배한다 | 넷 사람에 대해선 이해관계를 초월한다 다섯 흥미로운 일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 여섯 약속시간으로 주도권을 잡는다 일곱 책 읽을 시간을 억지로 만들지 않는다 | 여덟 소화를 위해 한쪽을 비운다 | 아홉 낯선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열 유능한 인재에게 기댈 줄 안다 | 열하나 실패에서 스승을 찾는다 | 열둘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다 열셋 내리막을 즐길 줄 안다 | 열넷 어깨동.. 이코노믹 씽킹(The Economic Naturalist) 이코노믹 씽킹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로버트 프랭크 (웅진지식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경제학 이론을 실생활과 관련지어 쉽게 풀어쓴 책. 독립적인 여러 질문(처음부터 읽지않아도 된다는 의미다.)에 대하여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답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타성적으로 알고있는 일반적 상식에 위배되는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기도 한다(수긍이 가지않는 주제들도 있다). 전체적으로 스티븐 레빗의 괴짜 경제학과 유사한 형식인데, 보다 짧게 더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천재성이나 창의력면에서 '괴짜 경제학'보다는 많이 떨어진다(대부분의 주제는 그의 제자들이 레포트 형식으로 발표한 것을 저자가 에디팅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므로 로버트 프랭크의 천재성이 떨어진다고 볼 순 없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경제학을..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