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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2023년 8월 팡라오 트레이닝 로그

2023년 8월 29일 Freedive Panglao 트레이닝

이번에는 김찬 강사님 팀으로 출격

09:00 다이빙

4파운드 weight

30m를 한계 수심으로 설정하고 FIM만 하기로 결심

 

* 웜업다이브 : 16.2m, 20.1m - 조금 성급했던 느낌... 다이브타임이 평소보다 약간 짧다

* FIM : 30.5m - 일단 30m도 지장 없음을 확인. 이퀄은 잘 안되었다. 25m이전에 끝난 듯...  줄에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하고, 허리가 젖혀지는 느낌이 있으니 무릎을 줄에 댄다는 느낌으로 내려가라는 조언을 들음. 그 외에는 굿

* 10m 마우스필 : 18.4m - 이 정도면 완전 실패.. 귀에서 소리가 안났다.

* 5m 마우스필 : 21.7m - 한참 이리저리 시도하고서야 소리가 나서 오물오물로 내려가기 시작. 깊이를 보고 성공이라 생각했으나... 강사님왈 아무래도 프렌젤인것 같다는 지적을 들음. 공기의 줄어드는 량이나 패턴으로 봐서는 후두개는 잘 막혔던것 같긴 한데...

* 5m 마우스필 : 10m - 오물오물을 살살하는 시도를 했으나 실패

* 5m 마우스필 : 7.3 - 혀를 바닥으로 내리고(힘주는 느낌이 아니라 늘어뜨리는 느낌) 해보라는 조언에 따라 시도했으나 실패, 걸리는 느낌이 안났다.

* Safety : 10.0m - 레벨2 강습생을 응원하기 위해 내려감.

 

오늘은 좌절의 날. 전날의 성공이 진짜 성공이냐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고 5m만 내려가도 마우스필이 걸리는 느낌내기가 힘듦을 확인

 

하지만 이후 드라이 연습에서 연구개 개방의 힌트를 얻은 것 같기도...

후두개를 막는 것을 의식적으로 확실히 하고 코를 내쉰다는 느낌을 주니 확실히 개방되는 느낌... 

 

사람의 내부기관은 다들 조금씩 다르게 생겼고, 결국 컨트롤 방법은 각자 연구해서 수행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