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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 부러웠던 적은 없었다.
그가 그의 능력을 'Save the world'라는 무거운 짐에 소진하는 동안,
'Jumper'들은 서핑과 데이트, 여자낚기에 쓴다.
극장에서 나오자마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하는 내가 비참했다;;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p.s. 참신한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에 비해... 결말은 심하게 초라하다...(리뷰의 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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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 부러웠던 적은 없었다.
그가 그의 능력을 'Save the world'라는 무거운 짐에 소진하는 동안,
'Jumper'들은 서핑과 데이트, 여자낚기에 쓴다.
극장에서 나오자마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하는 내가 비참했다;;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p.s. 참신한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에 비해... 결말은 심하게 초라하다...(리뷰의 주객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