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 pausch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 마지막 강의(WISH BOOK증정)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랜디 포시 (살림, 2008년) 상세보기 10점 만점에 100점! 먼저 이 책을 추천해 준 호경님께 감사드린다. 그녀의 안목(혹은 찍기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아.. 알고보니 상당히 유명한 책인줄 알게 되었지만... 뭐 그래도 감사드린다;; 팀내 독서토론회 도서로 선출 된 것이어서 이에 대한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못했다. 주문 할때도.. 책을 받아들었을 때도..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지 못했다(막연히 소설일 꺼라고 생각했다). 간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이었고, 지하철에서 눈망울을 적시기도 했다. 자기계발 서적에 이토록 감동하기는 처음이다. 이런 장르의 책을 제법 읽었다고 자부한다. 때문에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를 제법 무겁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