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시즌에 희준이와 정언이가 만들어준 영상인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블로그에...

딱 디지 투런으로 찍은거라 분량이 안습;;;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얼마 전, 활동하고 있는 스노우보드 동호회의 술자리에서 너비스턴의 엣지체인지는 몇시 방향에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격론(?)이 있었다고 한다(본인은 그자리에 없었다).

요약하자면, 장모군은 카빙턴이던 너비스턴이던 엣지체인지는 12시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나머지 보더들은 카빙턴은 몰라도 너비스턴은 9시 언저리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튿날 나에게 답을 물어보길래... 당연히 9시 언저리 아니냐고 답해주었다...

그로부터 한달여가 지난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장모군의 주장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엣지체인지라고 하면 말그대로 토우엣지에서 힐엣지(혹은 힐엣지에서 토우엣지)로 엣지를 바꾸는 것이고 이시점은 비기너턴이던, 너비스턴이던 카빙턴이던 12시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너비스턴때는 12시에서 엣지체인지와 업을 하고, 9시까지는 상체로테이션으로 진행 한 다음, 9시에서 다운프레스를 주는 것이 일반적인 너비스턴의 싸이클이 될 것같다.


여튼 결론은 엣지체인지 포인트와 업 포인트, 다운 포인트는 같은 것이 아니다(카빙에 가까울 수록 점점 가까워지기는 하겠지만).

흔히 엣지체인지 포인트와 업다운 포인트를 구분없이 사용함으로써 앞서 말한 논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이 논쟁에서는 장모군의 손을 들어줘야 할 것이다.

p.s. 이 깨달음 때문에 기존 컬럼까지 수정해야 했다는;;;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빠다 장~
    2009.11.04 14: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횽~ 이 내용 필요해서 퍼갈게요~ 비밀클럽입니다요~
  2. 십칠대일
    2010.01.15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명쾌합니다. 또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부들이형이 찍어준 라이딩 사진들... 어그레시브하게 보이는 샷이 몇개 있다. 맘에 든다.

at Champion Slope in Phoenix Park







위의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심하게 어그레시브하지 않은가!!

트릭사진들은 나의 내공부족으로 스케일이 안나온다 ㅠ.ㅠ




그리고...
.
.
.
.
.
.

아직은 더 많은 수행이 필요한 bigawa...


Photo by B.D

p.s. 서명도 넣지 않은 사진들이다. 즉, 부들이형의 공식 포토그라피에 포함되지 않는 사진임을 밝힌다. 그의 사진을 보고 싶으면 클릭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1.06 20: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작년 겨울에 못타신거 올겨울에 실컷 타시고 계신듯?.. 심하게 어그레시브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몸이 무거우니 이런 모습들이 더 부럽다는..;;
    • 2009.01.06 2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한창 티나게 불었겠구먼~ 캬캬~
  2. 비가와
    2009.01.15 17: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지화면들 같아..ㅎㅎ 자세가 안정적이라서 그런가..




첫경험... 일단 뜨긴 떳습니다.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비가와
    2008.07.09 1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더 잘타던 동영상이 엄어 아쉽네;;
    • 2008.07.09 17: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두번째 라이딩은 훨~ 나았을텐데 ㅠ.ㅠ
  2. 쿠나팬
    2008.07.23 13: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분이 쿠나인가? 굴이 잘 안보여서.. 체격은 쿠나인데..쩝. 암튼 쿠나라면 얼~ 잘타는데~


BLOG main image
A.J.Kuhn, Endless supply of passion!
Generalist A.J.Kuhn의 general한 이야기 by A.J.Kuh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0)
Human (4)
Employee (7)
Developer (14)
Musician (11)
Snowboarder (24)
Traveler (0)
Reviewer (119)
Diver (0)
Driver (1)

글 보관함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13,108
Today : 0 Yesterday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