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수강한 테크토크..
이번엔 Intel에서 준비한 자리다.
원론적인 Software 최적화 기법을 강의하며 Intel의 Software Company로서의 위치를 PR하고, Intel이 개발한 Tool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강사의 전문성은 꽤 높아보였으며, 목소리는 별로지만 나름 흡인력이 있었다.
말한바는 대략 다음과 같다.
* Intel은 6000여명의 Software Engineer를 보유한 Software Company(세계 2위권?)
* 포탈의 성능향상 Approach
- 소프트웨어 최적화
- 데이터센터 최적화
- Infrastructure의 이해
- 신 Device(SSD등)의 도입검토
- 전력, TCO 최적화
* 튜닝이란?
- Computer의 각 요소(CPU, Memory, Disk, NIC등..)들이 모두 바쁘게 움직이도록 하는것(놀고있는
곳(Stall)을 잡아라!)
- 하나의 Job에 대해 소요되는 리소스들이 reasonable한 수준이 되도록 하는것
* Top-down Methodology
1. 각부분(I/O, CPU등)의 지표측정
2. Compiler 최적화(H/W Independent)
3. Profiling을 통한 코드최적화
4. Compiler 최적화(H/W Dependent)
5. 소소한 기타부분 최적화
* 'Intel Compiler'는 성능을 10~30% 향상시켜준다(정말?)
* 'VTune'을 통해 L2 Cache접근 숫자등 코드를 넘어서 H/W영역까지 Profiling가능
* 'Thread Profiler'를 통해 멀티코어환경에서 최적화를 위한 방안 제시가능
p.s. 이번엔 퀴즈풀고 전자액자를 받았다.. 재미들려간다;;;
이번엔 Intel에서 준비한 자리다.
원론적인 Software 최적화 기법을 강의하며 Intel의 Software Company로서의 위치를 PR하고, Intel이 개발한 Tool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강사의 전문성은 꽤 높아보였으며, 목소리는 별로지만 나름 흡인력이 있었다.
말한바는 대략 다음과 같다.
* Intel은 6000여명의 Software Engineer를 보유한 Software Company(세계 2위권?)
* 포탈의 성능향상 Approach
- 소프트웨어 최적화
- 데이터센터 최적화
- Infrastructure의 이해
- 신 Device(SSD등)의 도입검토
- 전력, TCO 최적화
* 튜닝이란?
- Computer의 각 요소(CPU, Memory, Disk, NIC등..)들이 모두 바쁘게 움직이도록 하는것(놀고있는
곳(Stall)을 잡아라!)
- 하나의 Job에 대해 소요되는 리소스들이 reasonable한 수준이 되도록 하는것
* Top-down Methodology
1. 각부분(I/O, CPU등)의 지표측정
2. Compiler 최적화(H/W Independent)
3. Profiling을 통한 코드최적화
4. Compiler 최적화(H/W Dependent)
5. 소소한 기타부분 최적화
* 'Intel Compiler'는 성능을 10~30% 향상시켜준다(정말?)
* 'VTune'을 통해 L2 Cache접근 숫자등 코드를 넘어서 H/W영역까지 Profiling가능
* 'Thread Profiler'를 통해 멀티코어환경에서 최적화를 위한 방안 제시가능
p.s. 이번엔 퀴즈풀고 전자액자를 받았다.. 재미들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