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10:40~12:40
* 슬라이딩턴
- 뉴트럴 - 앞발 - 양발 - 뉴트럴 - 골반접기 - 뒷발
- 앞발 구간은 매우 짧다.
- 전향각 기준으로 양발가락과 양뒷꿈치 방향(사선으로)으로 엣지체인지를 하는 느낌으로 하니 위의 시퀀스가 더 쉽게 되는 느낌
- 엄청 신경 쓰는데도 여전히 어깨가 자주 돌아가는구나;;
- 어깨가 너무 오픈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현재의 42/30 스텐스에서는 어쩔수 없을 듯. 확실히 슬라이딩턴을 하기는 불편한 스텐스... 어차피 스승과 똑같은 스타일로 타는게 목표인거, 스텐스도 수정하기로 결심
* 카빙턴
- 슬라이딩턴과 같이 양발가락과 양뒷꿈치 방향으로 엣지체인지가 느낌이 더 좋다.
- 힐턴에서 뉴트럴(엣지체인지)후에 골반접기(로테이션)를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인듯, 골반접기 후 뉴트럴을 가는 것과는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