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마 창업스쿨의 마지막 강의....


'우연한 기회'에, '큰 기대없이' 듣기 시작한 강의를 결국 마지막까지 정근했다(이제는 수강신청을 못하여 개근을 못하게 한 2회가 못내 아쉬울 지경;;;).

강의리뷰 포스팅도 처음에는 개인적인 까먹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으나, 회가 거듭되면서는....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집착 + 주위의 격려와 뿜뿌로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까지 왔다.


여튼 자발적인 출석과 자발적인 정리 였으므로 충분한 보람을 느꼈음은 물론이다. 강의가 재미가 없었다면 중간에 진작에 포기했으리....



마지막 강의는 재무제표 읽는 법과 밸류에이션 방법에 대한 강의....


재무제표는 역시 어렵다. 확실히 접근하기 쉬운 강의 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도는 70% 정도...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용어때문인 것 같다. 바로 와닿지 않는 용어 몇개가 동시에 등장하면 그때부터 혼돈에 빠진다. 용어간의 구분이 명확치 않은 상태에서 관련된 다음 지식이 밀려 들어온다. 이러면 안드로메다.... 회계는 작정하고 시간을 투자해 공부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밸류에이션은 강연자(VC 대표다!)가 실례를 가지고 본인의 측정과정을 직접 짚어주었기 때문에 매우 유용했다. 실제 VC들이 진지하게든 형식적으로든 어떤식으로 Value를 수치화하는지 알게 되었다. 

물론 추정, 추정의 추정, 추정의 추정의 추정으로 만들어지는 수치들이지만 이를 수치화해보는 것 자체로 유의미하다고 본다.

이 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면, VC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결국 VC를 공략할 수 없다.


쉽게 재무재표 읽는 법 + Valuation


이희우



1. 쉽게 재무재표 읽는 법


* 재무제표의 정의

광범위한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 에 유용한 기업의 재무상태,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표(from 'IFRS 회계원리')


* 중요한 회계원칙

-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 수익발생 -> 비용인식

  - 회계기간(1년)

  - 자산, 부채의 평가 -> 추정(감가상각, 대손, 개발비 등)

- 발생주의

  - 현금주의(X)

  - 외상판매, 외상매입

  - 선수, 미수, 선급, 미지급 등의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


* 재무상태표(Balance Sheet)

- 자산 = 부채 + 자본

- A Snapshot at Point in Time


* 기업의 재무활동 과정

자본으로 자산을 사들이는 것을 '투자'라 한다. 요거이 중요.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원리


* 현금흐름표(Cash Flow)

실질적인 현금흐름은 재무활동->투자활동->영업활동 순서이다.


* 자본변동표(Changes in Shareholder Equity)


* 재무제표의 한장요약!!

오마이갓! 잘 안보임;;;


* 재무제표를 접하는 자세

- Easy : 재무제표는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 표임을 명심하자.

- Flow : 한 년도, 한 분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연도별, 분기별 흐름을 읽으려 노력하자

- Competitors : 한 기업 보다는 경쟁기업과 비교를 통해서 상대적 차이를 읽으려 노력하자.

- Cash & Cash Generation : 현금보유와 (+) 현금창출능력이 중요함을 잊지말자

- Equity : 결국 내 돈, 내 지분의 가치 상승이 중요하다.


* 재무제표 읽는 순서



2. Startup 중요사항


* CEO, 이것만은 챙기자

- 정관

  - 주주총회 이사회 관련 의사결정 구조

  - 공동대표 vs. 각자대표, 이사회 구성, 이사회 소집 통지 등

- 연대보증

  - 대출 : 신중히, 또 신중히

  - 망하더라도 그 폭을 최소화하자.

- 공동창업자

  - 직급, 급여 및 복리후생 수준(형평성, 갈등 소지)

  - 보고체계, 의사결정 구조 등

- 회계 담당자

  - 무한신뢰 vs. Cross Check (사업이 안될때가 더 위험하다..)

  - 권한과 책임

- 자금지출

  - 인터넷 뱅킹

  - 다단계 결재 필수, 작성자 -> 1차승인 -> 최종승인

  - 최종 승인권은 대표이사가 보유

- Cash Flow

  - 최소 6개월 분 보유

  - 소진 6개월 전 Fundraising 개시

  - Plan-B 항상 준비

- 세금계산서

  - 월별 매입/매출 세금계산서 합계

  - 세금계산서 승인 여부(창구)

  - 부가세 신고서(분기별 매입/매출 합계표)

- 법인카드

  - 사용자별 한도 설정

  - 무분별한 사용 제한(사용처)

- 회계기장

  - 자체 or 외부기장

  - 장단점을 파악하여, 외부기장 시에도 반드시 근거자료 사본 보관

- 세무조정 법인세 신고

  - 지분거래/증자 내역(구주거래, 신주 증자 등)

  - 법인세 신고 내역

- 법인 인감

  - 법인인감 관리(CFO 또는 CEO)

  - 법인인감 날인 대장 마련

- 주식거래

  - 투자직전 주식거래

  - 특수관계인간 주식거래(5년, 증여세 이슈)

  - 증여세/양도세 폭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 가장 중요한 것!



3. 스타트업 Valuation


* Valuation


* 기업가치란?


* 투자 전후의 기업가치

창업자들은 Pre로 네고해라. 투자자들은 (계산하기 편하다는 핑계로) 자꾸 Post로 네고하려고 한다.


* Valuation 기법


* Valuation 협상시 유의사항


* Valuation Sheet




쫄투와 프라이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거의 공짜에 가깝게 스타트업을 위한 이런 강의를 개설하고 진지하게 추진하였음은 물론, 이들과 오픈마인드의 창업자들로 인해 멘토와 스타트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간의 무상 정보교류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타트업붐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산업의 창궐을 막아주는 방패막이가 되어주고 있다(이런 산업이 적당히는 있어야 하지만 2000년대 초반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유명 스타트업에 그냥 무작정 찾아가도 기꺼이 만나주고 조언을 해주더라는 아는 동생의 말을 듣고... 

이미 문화가 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들은 세상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



2013/07/16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


2013/07/3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21세기 최첨단 스타트업 마케팅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2013/08/27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Pitch


2013/09/03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린스타트업과 마케팅 그리고 Case Study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린스타트업 기초 + 사례 + 강연자의 Insight.... 로 구성된 강의.

강연의 타겟은 조금 모호하다. 린스타트업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듣기에는 내용이 조금 버거웠을 것이고, 관련 책 한권 쯤 읽은 사람에게는 린스타트업의 기초 부분은 복습이라고 느꼈을 듯. 결과적으로는 후자에게 더 도움이 되는 강의 였으리라 생각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이사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심해야할 것.

- 성공의 정의를 분명히 할것.

- Team이 가장 중요함.

- Entrepreneurship & Intrapreneuship


1. 린스타트업


* 왜 린스타트업 인가?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보유한 자원을 소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실리콘밸리에서 Tech 기반의 벤처 기업의 75%는 실패 - WSJ

- 성공적인 시스템들은 시행착오를 통해 진화되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팀 하포드, TED 강연)

- 조금이라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구축 시도


* 린스타트업 관련 책소개

- The Lean Startup = 소개 및 이론 위주

- Running Lean = 실천 위주


* Think Big, Start Small, Scale Fast

- Continuous learning about customer & market

- Focus, Speed, Learning의 밸런싱

- 가설 검증 실험 구조의 확립 제안

- Agile Development Method의 한계에서 출발

- Innovation Stimulation


* 린스타트업의 3단계

- 1단계 - Problem/Solution Fit을 찾는 과정

  - 적시한 문제와 제시하는 솔루션이 부합하는가?

  - 당신이 정의한 고객이 풀기를 원하는 문제인가?(must-have)

  - 풀 수 있는 문제인가?(Feasible)

  - 제시하는 솔루션이 그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는가?

  - 고객 인터뷰 &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

- 2단계 - Problem/Market Fit을 찾는 과정

  - 풀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인가? 지속할 가치가 있는가?

  - 유의미한 마켓이 존재하는가?

  - 존재하기는 하는 마켓인가? 사이즈, 마켓 다이나믹스, 성장률

  - 그 마켓에서 유의미한 고객(사용자)를 찾을 수 있는가?

  - 고객이 Wiling to pay(use) 하고자 하는가?

  - Customer Development & Experimentation

- 3단계 - Scale Up!

  - Scale Up 과정도 중요

  - Not only about tech problems, but also many others...(HR, marketing, strategy....)

  - People, System, Process, Culture

  - 이익을 내고, 성장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한다는 것

  - 결국 사업이란 높은 비전, 작은 시작, 빠른 Scale up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2. Case Study


* Daum NIS 사내벤처 사례들

- 카닥(Cardoc) : 자동차 외장수리 역 경매 시리즈

클링레이(Clingray) : 음악 협업 & 공유 플랫폼

해피맘(Happy Mom) : 지역 기반 SNS


* 기획의 간소화

- 일반 기획 프로세스

  - 수십번의 튜닝을 거친 수십장의 PPT

  - 수 많은 벤치마킹 중

  - 상위 기획(전략) - 하위 기획(UI, Detail)

  - 기획 프로세스 중에 경쟁사의 변화나 환경의 변화 빈번

  - 구현 과정에서의 타협/변경

- Lean 기획 프로세스

  - 1 Page로 충분

  - 핵심사항에 집중

  - 하위 기획을 별도로 하지 않음

  - MVP설계 및 버전업에 따라 꾸준한 튜닝 및 변경의 용이

  - 구현과정에 UX설계를 일임

- 기획과정의 시간 단축.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경우, 구체화하기에 용이

- 기획이 구체적인 프로덕트 명세와 이어지도록 하는 일은 프로젝트팀의 꾸준한 관심과 활용도에 

  달려있음


* Lean Canvas - 1 Page 기획서




* 팀내 역할 구분 : Problem Team & Solution Team

- Problem 담당자 Role

  - Customer Interview

  - 이용자 직접 관찰

  - Channel 모색

- Solution 담당자 Role

  - Writing Codes

  - Testing

  - Deploying

- Vision & Learning 공유

- Documentation

- Minute by minute deployment


* Experimentation

- Experimentation 시 함정들

  - Speed and Focus only : 속도와 포커스만 신경 쓰다 보면,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뱅글뱅글 도

    는 강아지처럼,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될 공산이 높다.

  - Learning and Focus only : Right Thing에 포커스 해서 러닝하는데만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경쟁자들이 금방 제품을 배껴 내놓을 것이고 성과 없이 뒷북이 될 확률이 크지 않을까?

  - Speed and Learning only : 빠르게 러닝하는 과정도 포커스가 없다면, 최적화야 되겠지만 

    Biz Goal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인가? 포커스는 전략적으로 집중해야할 선택사항들


* MVP 설계

- No.1 Problem에서 시작. UVP를 전달하는 핵심 로직이 무엇인가에서 시작

- Nice-to-have, don't need feature의 제거

- No.2/No.3 Problem도 동일하게 1,2 과정 반복

- 이미 개발되어 있는 로직이나, 툴킷이 제공하는 기능은 최대한 활용하기

- Database, Code의 Scalability 잊어버리기


* Continuous Development 환경 조성



* Challenges

- 수백~수천개의 Tool과 New Method

  - Lean Startup 서적이나 Article들이 추천하는 툴이 너무 많다.

  - 기존 툴에 대한 선호 성향 / Learning Cost 때문에 적합한 툴을 정해 빠르게 팀이 적응하는 것

    이 중요

- Customer 직접 인터뷰의 함정

  - 랜덤 추출을 한다 해도 소수 인터뷰어가 모든 니즈를 대변할 수 없다.

  - 기대효과 대비 소모되는 리소스 무시할 수 없음

  - 정성조사와 정량조사의 밸런싱 노하우가 중요

- 사내벤처의 한계

  - Traffic-base의 포탈사 내부 벤처로서의 평가기준

  - 안정감 vs. 치열함

  - 확장 가능 시점에 대한 조직내부의 컨센서스


* Key Metrics



* Score Board

- 성과를 측정하면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 3가지 종류의 측정지표

  - 후행지표 : 과거의 성과를 볼 수 있다.

  - 선행지표 : 미래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

  - 실시간지표 : 현재의 상태를 보여준다.

- 좋은 스코어 보드의 요건

  - 접근성 : 모든 직원들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 시인성 : 시각적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참여성 :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실행가능해야 한다 : 액션과 연동하라.




p.s. 본인은 강연에서 언급된 Clingray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했다(즉, 강연자는 본인의 상사였다). 따라서 사례로 든 것들은 대부분 본인이 직접 겪은 일들이다.



2013/07/16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


2013/07/3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21세기 최첨단 스타트업 마케팅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2013/08/27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Pitch


2013/09/10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그리고 스타트업 Valuation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내용은 만족스러웠던 반면, Pitching 요령에 대한 분량이 적어 아쉬움이 있었다. 

각 케이스별 훌륭한 Pitching 샘플을 예로 보여주거나 자료로 전달해 주면 더 실용적이었을 것 같다.

대신에 투자와 관련된 내용들이 꽤 많았는데, 이전 강의와 다소 중복되는 내용들이 있어 일부는 요약에서 제외했다.


강의가 거듭 될 수록..... 이러한 지식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던 시절에는 대체 어떻게 창업들을 했나 싶다.


1. 사업계획서


* 사업계획서는 튀어야 한다. 알려야 한다...


* 사업계획서 작성의 시작

-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by Pablo Picasso = 카피는 남의 것이지만, 스틸은 내것.

- 동종업계의 적합한 샘플을 취해서 자기것으로 만든다.


* 누구를 위해 작성하는가?

- 용도에 따라 강조점을 달리해야함.

- Management / Marketing / Investor


* 어떠한 투자자를 위해 작성하는가에 따라 강조점이 다름

- 정부과제 : 형식요건 충족(자본잠식, 종업원수, 예산)

- Angel & Accelerator : 자본이 적고, Milestone, 후속 투자유치 가능성

- Venture Capital : 규모, IPO/M&A 가능성

- 전략적투자자 : 전략적투자 가능성(얻을것이 있는가)


* 어떻게 작성?

- 명확하고 객관적 내용

- 알기쉽고 일관적인 형식


* 내용

- 표지

- 요약

- 회사개요

- 제품이나 서비스

  - 무엇을 팔 거지?

  - 고객은 누구인가?

  - 내가 그걸 왜 사야하지?

  - 고객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은 무엇인가?

  - 경쟁자보다 고객의 문제점들을 더 잘 해결할 수 있는가?

  - 판매가격, 서비스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지?

  - 특허, 지적재산권등의 보호

  - 기술, 서비스의 독특함, 방어가능성, 지속가능 경쟁력은?

  - 적기(Time to Market)인가? 제품 Life Cycle상의 위치는?

  - 그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은?

  - 무엇으로 경쟁자를 물리치나

- 시장분석

  - 목표시장(Target Market)에 대한 이해

  - 고객에 대한 이해(그 시장 고객의 기본적 Profile, 성향, 행동패턴등)

  - 보완재적인 서비스나 상품은?

  - 시장크기와 성장률은?

  - 당신의 Market Share는? 그리고 어떻게 이를 올리지?

  - 최근 시장의 Trend는?

  - 시장 진화 방향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 마케팅계획

  - 4P 중심(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 어떻게 (거대)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에서 매출/가치를 창출해낼 것인가?

  - 고객 유치 전략과 고객 유치 비용은?

  -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은?

  - Pricing 전략은? (Premium?, Freemium?)

  - 경쟁자로 부터 배울점은?

  - 드러난 리스크와 잠재 리스크는? 리스크 축소 전략은?

- 운영계획

  - 어떻게 생산(서비스)부문과 마케팅 부문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인가?

  - 효율적 운용을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은?

  - 서비스/생산/물류 거점(Location), 필요한 장비나 비품의 운용

  - 인력의 안정적 채용 및 조달

  - 성장 단계별 리스크와 리스크 최소화 방안

  - 장기적인 성장 Milestone

  - 의미있는 매출은 언제 달성하는가?

- 경영진

  - 요약 이력사항 기재

  - 해당 사업관련 과거 경험, 특히 창업 및 성공 경험

  - 기존 조직에서 신규시장 창출 경험

  - One Founder or Team

  - 명확한 역할 구분, 누가 누구에게 보고하지? 의사결정 hierarchy가 확실해야함.

  - 뛰어난 팀은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더 위대함.

  - A hires A, B hires C, C hires D

  - 초기 15명까지 임직원이 조직 DNA를 결정함. 신중에 신중을 거듭.


* 작성시 팁

- 강조할 부분의 적절한 선택

  - 초기에는 사람/시장 에 포커스

- 긍정적으로 

  - 지나친 겸손은 독

  - 자신감을 드러내고 그 근거를 명확히 밝힌다

  - 강점 위주로 작성, 약점은 초소화

  - 부정적인 단어보다는 긍정적 단어 사용, 최소한 중립적 단어 사용

  - 특히 투자자를 살짝(?) 치켜세우는 용어 권장

- 투자자 관점

  - 진심은 통한다. 진심을 담자.

  - 사업 아이템보다 사람이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준다

  - 투자자가 만나고 싶게 만들자

  - 논리적으로 Story Telling이 되게 하자

  - 발표자가 직접 만들자. 창업자가 직접 작성.

  - 제대로 공부하고 만들자. 투자자는 이미 전문가임.

  - 투자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작성(자료 Source 공개)

  - 하나만이라도 기억나게 만들자

- 피해야 할 것

  - 국내최초, 세계최초 서비스/상품 -> 먼저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으므로 의미없다.

  - 영업기밀이라 알려드릴 수 없다 -> 알려져도 따라 잡을 수 없어야 한다.

  - 투자유치 금액 목표, 사용 내역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경우

  - 사실(Fact)과 의견(Opinion)을 혼동하지 말자

  - 형식 측면 : 검은 Background에 흰 글씨, Steve Jobs의 Slides 흉내내기 등

  - 똑같은 사업계획서 그림, 도표 그대로 베끼기

  - 국영문 오자/띄어쓰기 오류, 한글 파괴 등

- 유의사항

  - 내가 왜 내 돈을 당신에게 줘야 하지? - 제가 그 돈을 불려드릴 수 있거든요

  - 내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지? - 전 그것을 전에 해본 적 있거든요(Directly or Indirectly)



2. Pitch


* Pitching이란 설득을 위한 행동


*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 창업자!!!!!!!!


* 투자유치란?

- 돈을 받고 지분을 주는 것


* 빌릴것인가, 투자 받을 것인가?

- 빌리기

  - 경영권을 지킬수 있다.

  - 공돈도 많다

  - 파산 부담

  - 상환 부담

- 투자

  - 파산으로 인한 개인부담 없음

  - 투자 이상의 도움이 있음

  - 지분을 줘야함

  - 경영에 귀찮아 질 수 있음


* 투자유치1 - Self

- SWEAT EQUITY(Money)

- 창업자들로부터 초기 자금 유치

- 규모는 가능한 적게

- 초기 지분배분은 : 공평하게 vs 대표이사에 50%이상(우리나라는 이게 맞음)

- 주주의 수는 : 5인이내(O) vs 5인이상

- 초기직원에 대한 고려 : 지분 vs 스탁옵션

- 주주간 분쟁 방지를 위한 조치 : 주주간 합의서

  - 분쟁시 의사결정 구조

  - 공동 창업자 퇴사시 지분처리 문제

  - 개인 출원 지적 재산권의 귀속

  - 인사(승진, 채용)에 관련한 중요한 사항


* 투자유치2 - Friends and Family

- LOVE MONEY

- 유치방법 : 평소에 폭넓은 신뢰와 유대관계(Network)

- 장점 : 첫번째 외부 자금유치(그 동안의 인간관계가 드러남), 사업성 보다는 신뢰가 우선

- 단점 : 인관계 단절 위험, 밑천이 쉽게 바닥남

- 유의사항

  - 소규모 금액(잃어도 될 수준)

  - 주주 숫자를 줄여서(소수)

  - 지분 매각에 대한 제한 또는 옵션


* 투자유치3 - Angel or Accelerator

- PATIENT MONEY (Angel or Devil)

- 10백만원 ~ 300백만원 수준 (1~10%)


* 투자유치4 - Early-Stage VCs

- INSTITUTIONAL MONEY

- 3억 ~ 10억(5~20%)


* 어떻게 투자자를 만나지?

- Conference, Media, 소개


* 투자자에게 Pitch 할때의 핵심요소

- 요소

  - Great Entrepreneur(People who Poor, Smart, Driven)

  - Great Market Opportunity(Product-Market Fit)

- 효과적인 투자 유치 발표를 위한 필수 요소

  - 1. Concise(핵심, 제한된 시간)

  - 2. Clear(명확하게, 쉽게)

  - 3. Powerful(열정, 확신)

  - 4. Visual(기억하기 쉽게 Visual화, 때론 Demo)

  - 5. Tell a Story(간략하게 스토리를 얘기)

  - 6. Targeted

  - 7. Goal Oriented

  - 8. Has a hook


* 피칭팁

- CEO가 직접하자

- 공감을 이끌어 내자(맞장구, 가려운데 긁기 등)

- 투자자가 잘 모르는 것들을 알려주자(새로운 시장, 다른 접근 등)

- 자금 사용처를 정확하게 알려주자

- 직접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 낫다(시연, 동영상 등)

-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자

- 과도한 Animation 효과 자제

- 질문할때 받아적자, 질문을 잘 알아듣고 대답하자.

- Pitching은 애들 장난이 아니다. 연습 또 연습.

- 하나라도 기억나게 만들어야..


* 투자의사결정 Process

사업계획서 -> 1차심사 -> IR -> 사업성/재무법률/경영진 심사 -> 투자심의위원회 -> 투자


* 투자방법에 대한 이해

상환(Put)옵션의 경우는 회사가 이익이 나는 상황에서야 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이익이 없는데 돈으로 갚으라고 할 수는 없다.

문제는 이익이 안났는데, 개인적으로 갚으라고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 Term Sheet 예제



* 피치하는 사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쫄지말고! 자신감을 보여줘라.



p.s. 몇몇 사항에 대해서는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했다( .... 라고 쓰면 다들 무척이나 궁금해 하겠지? 그렇다! 본인은 강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 엄청난 사항에 대해 입을 다물겠다 ㅋㅎㅎㅎ).




2013/07/16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


2013/07/3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21세기 최첨단 스타트업 마케팅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2013/09/03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린스타트업과 마케팅 그리고 Case Study


2013/09/10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그리고 스타트업 Valuation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스타트업의 재무와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강의이다. 특히 투자유치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매우 기초적인 내용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나마도 내가 모르거나 정확히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다. 아마도 딱히 경영학쪽을 공부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라면 대부분 나와 같을 것이다. 따라서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다. 



재무와 투자유치의 기초


Primer 이택경


1. 캐쉬플로우


* 돈의 의미

- 생활비 : 생존을 위한..

- 사업비 : 기업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기업버전의 생존을 위한...

- 사회기부 : 좋은 의미~

- 돈 그자체 : 돈이 목적이 되는 경우

- '돈이 천억이라고? 그건 쓰라고 해도 못쓰겠다' = 돈을 생활비로 생각한 경우


* 초기자금 마련방법

- 본인이 모아둔돈 : 직장/알바를 통해서 모은돈

- Family/Friend/Fool (일명 3F) : 인간관계 끊어짐;;

- 정부나 지자체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 투자유치

+ 아껴쓰기


* 캐쉬증가

- 매출

- 증자(투자)

- 채권발행(부채)


* 캐쉬감소

- 각종비용과 보증금등 : 인건비(식대와 교통비), 사무실비, 서버비, 마케팅비

-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보다 캐쉬플로우가 중요!

- "매출은 예상보다 늦게 그리고 적게, 비용은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 크게" 온다.


* 간단한회계

- 비용

  - 고정비용 : 매출(트래픽)증가해도 올라가지 않는 비용. 사무실비용, 서버값, 

  - 변동비용 : 매출(트래픽)증가할때마다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 트래픽당 발생하는 클라우드 비용등

- 손익분기점(BEP:Break-Even Point)

  - 매출 >= 비용(고정비용+변동비용)

  - 부채나 투자유치없이 자력으로 생존가능

  - BEP를 넘기면 여유가 생긴다. 투자자들의 시선도 완전히 달라진다.

  - 옛 직장만큼의 월급을 가져가면서 넘어서야 진짜 BEP를 넘긴것.

  - BEP계산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사업에 앞서 대략의 측정은 해야할 것.


2. 투자


* 투자는 꼭 받아야 한다? 받을 필요없다?

- 종자돈(Seed Money)마련 : 초기제작비, 초기운영비

- 레버리지 효과 : 투자(주식), 또는 차입금(채권)

- 공격적/방어적인 시장선점 : 마케팅비용등. BtoC의 경우 거의 이것이 필요하다.

- 자영업 vs 투자유치

  - 시장의 크기가 좌우. VC가 투자하기에는 작은 경우는 자영업

  - 시장은 크기가 되지만, 순수 영업 베이스의 사업은 투자가 붙지 않는다.


* 주식회사의 구조

- 경영

  - CEO이하 경영진

  - 이사회

- 소유

  - 주주들

  - 주주총회(의사 결정시 필수인 사안들이 있다)

- 경영과 소유의 분리


* 투자자가 투자시 얻는 것

- 소유

-- 지분(주식)을 일부 소유

--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유입

- 경영

-- 이사 선임 가능(주주총회 통해) : 상장사에 지분을 5%이상 투자하는 경우 보통 한명의 이사투입. 투자 계약에 이러한 사항이 포함

-- 경영에 일부 참여


* 투자자가 하는일

-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 관련업무 수행 : 투자자가 추가로 아래중 뭘 할 수있는지도 볼 것

  - 재무적 투자

  - 멘토링&컨설팅

  - 비즈니스 네트워킹

  - 주요인력 구인

  - 후속투자와 IPO

  - M&A

- 하지만 사업은 본인이 하는서, 남이 해주지 않는다.


* 투자자 유형

- 재무적 투자자(Financial Investor) : 사업운영보다는 수익이 주목적. 중립성이 장점

- 전략적 투자자(Strategic Investor) : 실제 해당사업 영위할 목적. 사업상의 약간의 제약이 생길 수 있음

  - 시너지가 장점

  - 투자사 전략에 부합한가? > 수익성

  - 주로 보통주 투자


* 한국의 투자 단계

- Early Startups 엔젤투자

  - 아이디어, 초기구현, 팀구성된 상태

  - 잠재력 있는 팀발굴, 성장

- Startups : 시리즈A

  - 구현, 마케팅 입증

- Venture : 시리즈 B

  - 규모와 성장성 입증

- Pre IPO

- IPO

- 한국은 시리즈B/C의 투자가 많은데... A보다 리스크는 작은데 수익률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음..


* 기업가치산정

- 수요와 공급의 법칙

  - 주식시장의 buyer와 seller

  - 비상장사에 대한 수요와 공급, 경매와 경쟁

  - 투자희망자가 하나면 가격에 있어 완전 불리해진다. 최소셋은 모아라.

  - 첫눈. 네이버/다음/구글이 경쟁 최대가로 판매

  - 상대방이 가져갔을때의 리스크도 변수.

- 사람마다, 그때마다 달라요

  - 고객수에 기반(1등이냐 2등이냐도 영향)

  - 이익에 기반 : EBITA, PER등

  - 필요한 투자요청금액에 기반?

  - 그냥 투자자 마음?

- 투자자의 입장에서 수익을 남길 수 있는지? - 충분한 시장성과 성장성 입증해야.. 성공시 수익률 500%정도는 예측되어야..

- 투자금액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이용할 것인지? - 성장전략과 예산에 따라 분명한 사용전략이 있어야 한다.

- 높은 기업가치는 후속투자의 어려움으로 연결될 수도

- 투자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진행하는데 필요한 "수단"이지 "목적"이 결코아님!


* 엔젤은 누구에게 투자하는가?

- 창업은 일종의 문제해결의 과정

  - 고객의 니즈(문제)

  - 적합한 솔루션(문제해결능력)  문제와 솔루션이 뒤바뀌면 안됨

  - 관련된 경쟁력

  - 적절한 수익모델(시장성)

- 아이템보다는 사람(팀)

  - "사람을 보고 투자"

  - 아이템은 도중에 변경될 수도

  - 초기단계에선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이 적음

- 어떤사람을 선호하는가?

  - 열정은 기본, 비전과 끈기가 있어야

    - 고객에 귀 기울이지 않는 과도한 믿음은 금물

    - 진정성이 있어야

  - 경력보다는 자질 : 문제해결능력 : 비즈니스모델(아이템)의 논리성

  - 아이템과 관련된 핵심경쟁력이나 자질

  - 말보다는 실행력이 뒤따르는 사람

- 서로간의 신뢰/호불호 : 코드가 맞는 사람


3. 증자


* 주식발행과 자본유입

- 보통주

- 우선주 : 의결권 없고 배당은 우선

- 전환사채 : CB(Convertible Bond) : 평소에는 채권이고, 원하면 주식으로 전환가능. 투자자에게 유리함

- 신주인수권부사채 : BW(Bond with Warrant) : CB보다 더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


* 보통주의 경우

- 지분의 총계는 100%

- 장자와 Dilution

- 기존주주배정 유상증자

  - 모든 주주는 같은 조건으로 돈내고 증자

    - 포기하면 실권주가 되고 실권주배정을 한다..

- 새로운 주주의 영입

  - 3자배정 유상증자

- 무상증자

  - 자본잉여금의 자본투입

- 상법과 우선순위.. 상법이 최우선..


* 기업가치외

- 기업가치 = 주식수 * 주당가격 = 시가총액

  - 20,000원/주, 발행주식수 1백만주 = 200억

  - 상장사의 경우 계산이 쉬움

- 주주의 재산

  - 소유주식수 * 주당가격

  - 시가총액 * 소유지분율

- 비상장사의 경우 : 주당가격이 없으므로 측정 불가..

- Pre money vs Post money Valuation : 투자유치시 이 두 용어가 빈번히 사용되는데 서로 다른 의미이니 잘 구분해서 이해애야 한다. 특히 포스트머니의 왜곡률로 인해 헛갈리지 않도록 한다.


* 단계별 관례

- 설립초기 : 투자자 우위의 자금시장

- 성숙시 : 발행자 위주 자금시장

- 단계별 관례

  - Convertible Note(해외)

  - RCPS(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 : 이익에 범위내에서 상환가능.. 우선주+보통주+상환 하이브리드.. 재무적 투자자는 거의 이 케이스 계약서 30장

  - 보통주

  - CB : 부채의 일종, 투자자가 원하면 돈으로 줘야함.

- Term Sheet와 계약서에 Refixing 조건이 붙기도

- 연대보증에 관하여 변호사등을 써서라도 확실하게 할 것.


* 증자와 투자유치

- 투자를받을 것인가? 말것인가?

  - 아까운 나의지분 vs 파이키우기

- 어떤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을 것인가?

  - 단계와 규모를 맞춰서 투자자를 찾을 것

  - 유형 : 재무 vs 전략

  - 궁합

  - 의사결정시간 : 다들 다르다..

    - 프라이머 단계는 2주

    - VC들은 2개월~6개월

- 플랜 B/C는 준비해놓자

- 중요한 것은 결국 사업의 본질에 치중해야


4. 경영권과 M&A


* 경영권 넘김 : 구주매각 or 유상증자(50% + 1주)

- 파운더의 한계와 회사의 지속성을 위해

- Exit 방법의 한가지

* M&A가 투자유치와는 다른점

- 구주 인수이기에 회사에 돈이 들어오지 않음

- 대부분 배타적 협상과정 : 타 투자자와 동시에 하는게 아님

- 큰 리스크 : 소문은 다나고....

- 적극적인 M&A희망자가 있어야


* IPO

- 왜 IPO를 하는가? Exit을 잘하기 위해서?

- 다음의 케이스

  - 서비스 사업을 위해 큰 자금이 필요

  - 용이한 자금조달(대출도 쉽고~ 경로가 무지 많음)

- 한 파운더의 이야기

  - 상장 안하세요? "뭐, 캐쉬도 충분히 벌고 괜히 상장하면 골치아프고~~"


* Exit

- 국내의 척박한 환경

  - M&A시장 열악

  - 안좋은 시선

- 한 파운더의 이야기

  - "주식이 오를때 조금 팔면 먹튀한다고 욕하고, 주식이 내릴때 조금 팔면 주가가 빠지는데 왜파냐고 욕하고, 도대체 언제 팔라는 소리냐?"

- 20대에 창업. 1단계 소기성과 거둔뒤 M&A를 통해 exit. 2단계 M&A된 큰조직에서 일하며 배우기. 3단계 다시 새로운 아이템으로 2차창업, 이런식의 싸이클도 괜찮을듯. 물론 본인 능력이 되고 상황이 받쳐준다면 M&A없이 1단계에서 더 가볼수도.




2013/07/16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


2013/07/3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21세기 최첨단 스타트업 마케팅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7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Pitch


2013/09/03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린스타트업과 마케팅 그리고 Case Study


2013/09/10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그리고 스타트업 Valuation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쫄지마 창업스쿨의 최대 강점은, 트렌디 하지 않은, 꽤 오래 써먹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진 강의라는 점이다. 나 처럼 당장 써먹을 일이 없더라도..  묵혀 두었다가 언제든 결정적으로 꺼내 쓸 수 있는 내용들이다. 오늘까지의 내용으로는.... 과찬하자면 손자병법같다. 


4강은 사실 가장 기대하지 않던 강의 였다. 우선 강연자가 유일하게 모르는 사람 이었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센터장'이라는 직함에서 왠지 꼰대 냄새가 풍겼기 때문이다.


강연을 듣고는 '가장 취하기 어려우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계의 속성을 파헤친, 다소 금기시 되면서 정리되기 어려운 내용이었음에 가장 취하기 어려운 지식이며, 지식의 실제 적용에 있어 선별이 까다롭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에 가장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다.


물론 스타트업 단계에서 언론대상의 홍보에 큰 리소스를 쓸 수도 없고, 써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아둬서 나쁠 것은 전혀 없다. 작게든 크게든 이 지식을 써먹어야 하는 타이밍에 그대로 써먹으면 된다.


강의 세개 째 들으면서... 강연자들의 스타일이 읽힌다... 끼리끼리 모이는게 당연한 법. 강연자들의 눈에 띄는 공통점들이 보인다. 솔직하고 시원시원하다. 겉치례도 없다. 모여 있으면 재미날 듯.



이하 강연 요약


강연자 소개 : 진골이 아닌 언론인 출신


* Glossary

- 야마 : (기자용어)핵심이 되는 주제. 제목꺼리.

- 반까이 : 낙종한 기자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한 일련의 행위들

신고식 : 처음 출입기자는 2주내에 특종을 내야 신고식을 한걸로 친다.



나를 알자


* 기자들은 결과만을 원하지 않는다.

- 자기 소개를 학력이나 경력만 나열하는 사람은 볼 것도 관심도 없다.

- Character, Story, Result 를 원한다.

- 생각=행동=결과 일관된 스토리여야 언론도 관심을 가진다.


* Character (ex. 애플, 올레, TOMS)

- 나(우리)는 누구인가

- 내가 추구하는 의미

- 내가 열정을 바치려는 무엇

- 내가 바꾸고픈 세상

* Story (ex. 미래에셋, 소프트뱅크, 레이디가가)

- 나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왔나

- 내 캐릭터를 지키기 위한,

- 내 캐릭터를 배신하지 않는,

- 나와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 손 잡고 걸어온 길

* Result (ex. 배달의 민족, Zappos, 이효리)

- 나는 무엇을 이루었나

- 세상에 없던 무엇을 만들었나

- 어떤 가치와 새로움을 더했는가

- 그로 인해 나는 어떻게 달라지고 발전했는가


Golden Circle by Simon Sinek in TED

- Why, How, What - C.S.R과 비슷 ^^



미디어를 알자


* 미디어는 모두 같은 미디어가 아니다. 성격이 모두 다르다.


* 신문

 - 종합지 : 초등5학년이면 이해할 수 있는 누구나 알아먹은 얘기를 싣는다. 회사의 멋진 창업스토리류가 통한다. 스페시픽한 내용은 통하지 않는다.

 - 경제지 : 성과(매출)가 없는 회사의 이야기는 싣지 않는다.

 - 전문지 : 업계사람들은 다 본다. 새로운것,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

* 방송(지상파, 종편, 전문케이블채널) : 비주얼 위주. 오로지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만 관심. IT는 참 힘들다. 잘생긴 직원이라도 내세워라(아니면 반대라도..)

* 잡지(시사지, 경제지, 여성지, 전문지) : 잡다구리한 뒷얘기등 길고긴 스토리가 필요하다.

* 온라인미디어(종합미디어, 전문미디어, 블로거) : 지면 제한이 없다.

* SNS(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 미디어가 원하는 것 - 호기심, 재미, 의미 + @(기자가 미치는 것들 - 특종, 단독, 뒤집기, 파헤치기, 몰아가기)


* T.P.O를 알자

- Time(어떤시기에), Place(어떤매체에), Occasion(어떤상황에서=뭐랑 엮어서) : 정답이 없다.

- 본인 기준이 아닌 미디어와 고객의 입장에서 의미있는 시점/매체/상황을 고려하라.


* 기자를 다루는 법?

- 기자는 고객입니다.

- 감정이입 합시다.

- 역지사지 합시다.

- 10시에 메모 올려야하는데 9시 반에 씨잘때기 없이 전화하면 죽이고 싶음

- 조간신문은 11:30 ~ 3시 사이에 문자나 메일로 연락하는게 가장 좋음

- 3~5시 사이에는 마감에 죽어나니 연락하지 말것

- 홍보대행사에게 전체 언론에 연락하라는 요구하지 말것. 현실적이지 않음.

- 주간지는 목/금에 연락하지 말것.

- 월간지는 7~15일에 연락하지 말것.

- 기자는 자기기사 봐주는 사람을 제일 좋아함 :) 기사 잘봤다고 할 것.

- 취재원이 기사 보고 인사 안하면 쥑이고 싶다.

- 메일 보낼 때 제목에 기자이름을 언급할 것.


* 누가 홍보담당를 담당하나?

- 모두 다! 하지만 책임자는 필요

- 회사의 모든 것을 알고

- CEO의 머릿속을 들여다 봐야

- 소통지향적, 민첩, 무거운 입(PR : 피할것은 피하고, 알릴것은 알리고)

스타트업은 CEO가 직접 홍보담당 해도 좋다.


* 기자와 접촉하는 법

- 단체로? 보도자료 필요

- 골라서? 상대에 대해 숙지해야

- 뭘로? '전화 걸기 좋은 시간'은 따로 있다.

- 소개받아? 가볍거나, 확실하거나


* 기자와 관계 발전시키기

- 과장과 거짓은 금물.. 차라리 입을 다물라

- 기자를 믿지 말라, 게임도 하지 말라.

- 접대보다 정보, 술집보다 네트워킹 기회.

- "우리에게 특별한 분"임을 느끼게 하라.

- 속 없이 도와주고 뒤끝 없이 털어버려라.


* 기사에 대처하기

- 고마운 기사라면 

 ㄴ 감사 메일 또는 문자, 통화

 ㄴ 밥 사며 더 친해지기(구체적인 시간/장소 명시)

오보라면

 ㄴ 담당기자와 통화

 ㄴ 온라인 정정 요구

 ㄴ 정정 보도 자료 발송(심각할 때)

 ㄴ 밥 사며 더 친해지기

- 후속보도를 이끌어내려면

 ㄴ 타 미디어 자극

 ㄴ '다음단계'정보 제공


* 보도자료 쓰는 법

- 기자는 당신 회사와 제품을 모른다

- 기자는 '야마'를 원한다. 첫 문장이 짧고 명료해야한다.

- 기자의 PC는 느리다 - 사진이 크고 많으면 메일 안열림

- 기자는 있을 건 다 있길 원한다(사진, 이름, 나이, 일시, 장소, 쿼테이션(인용), 순서, 정식명칭)

- 버릴것들 : 길고 꼬인 문장,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 전문용어의 남발, 동어반복...



p.s. 강연자분의 프로필 사진과 실물과의 이격에 초쿰 당황.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Bory
    2013.10.21 12: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너무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매번 사정있어 못갔는데 내용이 확 들어오는 것이+_+짱입니다!

    팀내에 공유해야겠어용~
    퍼가요^0^


쫄지마 창업스쿨 강의....  2주차 강의는 인원 초과로 듣지 못하고 3주차 강의....


1.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2. 그 외 사업에 관한 소소한 조언들


굳이 본 강의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하면 위의 두 가지인데, 사실 일관적인 흐름의 강의가 아니었기 때문에, 주제를 뽑아내기는 쉽지 않았다.

PT문서는 물론 강연내용도 일관된 주제와 목차가 아닌, 머릿속에서 떠오르는대로 진행한다는 느낌이었다. 강연내용을 정리하려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것이 그가 말한대로 '김봉진 다운' 강연 이었다(고 믿는다).



우아한 형제들이 진행했던 마케팅 방법을 따라하는 것은 무리수다. 자기 다운 방법을 사용하라고 한 마지막 조언은 절대로 따라하지 말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들이 가진 센스와 해학을 가지지 못한자들이 따라하면 그야말로 웃음거리 일 것이다.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특히 배달음식의 키워드 도출부분..... 그냥 자신들이 하고싶은 것의 키워드인듯...

감동스럽기도 했다. 독거노인 우유배달... 이들의 센스와 기지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예!



이하는 강연 내용 요약인데... 문단 제목을 뽑기 어려울정도로 정리 불가능;;;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다른 분들의 정리내용도 있지만, 굳이 수고스럽게 '나답게' 정리했다.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이미지를 보고 싶으면 다른 분들 것을 참조하라.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


* UX란?

- UX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배려하는 나눔의 대화다 - 전체적인 느낌이지 구체적인 무엇이 아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것.

- 최고의 UX전문가는 엄마 - 아이의 관점에서 먼저 준비하고 배려한다.

-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 예쁘다 <> 사랑스럽다. 안예뻐도 UX는 좋을 수 있다.

- UX,서비스,마케팅,브랜딩,운영 - 한 뭉뚱이로 생각하라

- 책 '논어의 말' - 논어를 쉽게 풀어쓴책. 기타 논어책은 모두 전문가의 관점에서 씌여져 아무도 읽을 수 없음. UX꽝

- 브랜딩이란? 마케팅이 임계점을 돌파하면 브랜딩이 된다.


모든일의 시작은 정의를 내리는 것으로 부터 해라

- 스마트폰이란? - 폰이자나.. 커뮤니케이션이 중심.

- 배달음식이란? -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 이라고 정의했다.


* 마케팅에서 2등이란 없다!(김왕기/목어)

- 샴푸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없다면?

  비듬샴푸시장에서 1위.. 를 할 수없다면?

  고등학생비듬샴푸 시장에서 1위

  ......

  타겟팅을 좁혀서 공략하라.

억지로라도 1등을 하면.. 조직의 자신감이 증대 되고, 타겟 고객을 명확하게 하게된다.


* 마케팅. 어떻게 했나?

- 배달음식의 키워드 도출 -20대 대학생, 홍대문화, 웹툰, 패러디, 짤방. => 결국 주문은 막내가 한다!

- 마케팅은 제품생산 후의 후위활동이 아님. 제품의 발굴부터가 마케팅.

- 제품을 만드는데 에너지의 20%를 쓰고 이후의 운영에 80%를 써야한다. 만들고 뻗으면 안된다. 뻗어버리면 10명의 팀에 앱리뷰가 10개도 없는 경우가 생긴다.

- 넉가래 증정 이벤트... 재밌어하는데다, 실제로 당첨되도 다들 수령 거절하더라...

- 자취생을 위한 양말 30개 증정 이벤트

- 비타500 SNSD이벤트... 9개의 비타500증정 이벤트. 소녀시대 팬클럽도 난리

- 스토리가 있는 이벤트를 하라.

만족한 고객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직원을 먼저 만족시켜라 - 인터널 마케팅


비전 만들기

- 첨에 사업할 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시작....

- 합리적인 시장이 구축되어야 할 필요성과 사명감에 비전을 만듬 -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배달산업을 발전시킨다'


회사 초창기 이야기

2010년초 카페베네 답십리점에서 무자본 창업 - 초반에 최대한 돈을 쓰지마라. 남의 사무실에서 커피믹스 뺏어먹어라

배달의 민족을 만든 사람들은 어떤사람이어야 할까? - 배달의 민족 다운 사람들이어야 한다. => 사명 : 우아한 형제들


* 좋은회사?

- 성장, 비전, 존중, 소통

- 창업자와 직원의 비전은 다를 수 있다! 어찌 같을 수 있으리~

- 구체적으로 좋은 회사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를 모두 기록하고 하나씩 해나가려한다.. 이것이 비전....

- 작은꿈을 이룰수 있어야 큰꿈을 이룰 수 있다.

- 사원증 달고 다니는게 소원인 신입사원.. 사원증 만들고 가족사진 삽입.. 아이가 보고싶어하는 사원증!


* 사무실

- 아이는 아름다운 좋은거 보라고 하면서 직원은 파티션만 보게한다. - 이래서야 어디 창의력이... 개성넘치는 사무공간 마련. 직접 꾸몄다.

- 직설적이고 솔직한 슬로건을 곳곳에 배치

- Info를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Info인력이 없어서 브라우니를 앉힘


* 회사문화

- 재밌는 인재채용 카피

- 회사상장 - '그냥 주는상', '좀 더 나은 상'


* 또 다른 독특한 마케팅들

- 계열사 띵동... 꿀벌 옷 입고 레스토랑에서 회의.. 그 레스토랑들은 100% 계약

- '또 시켜주세요', '감사*100 합니다.' 문구가 있는 영수증.

- 365일 우유로 안부를 물어요. - 독거노인 우유배달.. 우유가 남아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교회에 연락

- 폰트개발 - 배달의민족 한나체

- 각종 개성있는 브랜드 물품 - 머그컵, 양말, USB...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다. 분명 홍대 대학생을 타겟으로 만들었는데... 다들 좋아함. 하나의 타겟이 확대대는 형태.

- 포스터 마케팅


* 이성 vs. 감성 마케팅

어떤 사람이 치즈를 사려고 할 때,

당신은 치즈의 훌륭한 퀄리티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

아니면 그 치즈를 먹을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가를 설명해 줄 수도 있다.

이 둘 중에 설득력 있는 것을 택하라.


* 자기다운 방법을 취하라.

- 모든것은 자기다움

- 개발자라면 마케팅보다 그쪽을 강조할 수도....



QnA


* 소통은 비효율 적이지 않나?

-> 소통과 의사결정은 다름. 의사결정을 민주적으로 하지 않는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결정하게 한다. 미리 다수결 사안인지 일방 결정 사안인지 얘기해 둔다.


* 창업자와 직원의 비전이 달라서 잘 깨지는데?

-> 우선 수익부분의 비전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 플랫폼사업에서 사업자 영업은 어떻게?

-> 고객의 트래픽을 만들어줘서 수익을 주면 사업자는 따라온다.


* 0505 도입 배경은?

-> 사업자들이 콜이 가도 돈을 안주려고 하더라... 네이버가 네이버에서 전화왔다고 말하라고 문구로 하길래... 그걸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전화가 가면 컬러링처럼 배달의민족 콜이라고 알려줬다.


* 책보는 노하우

-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볼 필요는 없다.

- 10권을 사서 1권을 건지자.

- 많이 사면 많이 본다.


*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

- 일이란? = 일은 나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다.


* 우아한 형제들이 감성적인 부분이 많은데 이성 vs 감성?

-> 이성이 맞다. 팩트(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 결정하라.

- 본것을 봤다고 얘기하고,

  들은것을 들었다고 얘기하고

  본것과 들은 것을 구분하고

  이도저도 아닌것은 얘기도 하지마라.


* 마케팅을 쪽팔려하지마라

- 아이디 20개는 확보해서 댓글달아라

- 악플달리면 20개로 밀어내라.



2013/07/16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스타트업 FAQ 12: 마음먹은 날로부터 창업일까지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2013/08/27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Pitch


2013/09/03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린스타트업과 마케팅 그리고 Case Study


2013/09/10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그리고 스타트업 Valuation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3.07.31 16: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연에 가깝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
  2. 박진수
    2013.08.13 14: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강연 보진 않았지만 마치 본 것 같아요 ㅋㅋ




이전 상사였던 윤정님의 배려로 쫄지마 창업스쿨 강의를 들을 기회를 가졌고, 향 후 몇 차례 더 들을 예정이다.


사실 당장 창업을 할 계획은 '전혀' 없다.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이 강의를 듣고 싶었다.


첫째,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도) 모를 창업의 기회가 있다면 이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 혹은 훌륭한 Co-founder가 되기 위해서.

둘째는 현재 하고 있는 직장 생활에서 Startup의 마인드와 전략을 접목시키기 위해.

셋째는 요즈음 친구들과 다시 시작한 밴드에 인류 최초로(?) Startup Strategy를 적용해보고 싶어서.


강의는 매우 재밌었다.

모호한 표현으로 도망갈길을 남겨두는 강의(혹은 책)는 사양이다.

강사분도 나랑 코드가 맞았던 모양이다. 동네 형 컨셉으로 하겠노라고, 모호한 표현을 쓰지 않겠다고 미리 선언하고 시작한다.

뭔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예비 창업자라면 이 강의를 듣고 (적어도)속은 시원했을 것이리라.


강사분을 보니... 진정 창업할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

이야기를 할때 눈이 반짝반짝한다. 진정 즐기고 있다.



이하는 까먹지 않기 위한 내용 요약


창업에 대한 12가지 질문들, 그리고 *개인적인* 답변들


* 내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

 - 치열하게 고민하고, 확실하게 답을 얻어라

 - 내가 언제 행복해하는 사람인가를 판단하라.

 - 욕망에 솔직하고, 이를 사람들과 나눠라

 -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도 고민한다.

* 가족이 받아 들일 것인가?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든다.

 - 스트레스지수가 드라마틱하게 높아진다.

 - 사업계획서의 첫번째 고객은 가족. 가족도 설득못할 정도면 접어라.

* 아이템은 뭘로?

 -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걸로 잡아라. 잘 알고 자주 접하는...

 - "이거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혹은 100명 정도나 알까?" 이러면 하찮아도 할만하다.

 - 문제를 잘 정의해야 한다. 그래야 답을 찾을 수 있다.

* 누구와 해야 하는가?

 - 당장 사업에 필요한 사람.(일단 뽑고 나중에 써먹을때가... 는 아닌것 같다)

 - 필요한 사람에 대한 Job Description을 자세히 작성한다.

 - 필요한 사람이 있는 곳에 뛰어들어라(커뮤니티 등..).

 - 반드시 필요한 사람을 끌어오는 것은 사업의 시작과 끝. 왕도는 없다.

* 멘토를 두어라

 - 멘토를 반드시 업고 다녀라.(전화가 있잖아~)

 - 내가 하는 사업과 유사한 사업의 One Cycle을 돌아본 사람.

 -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듯 멘토를 이용하라.

* 돈

 - 모아둔돈이 있으면 그걸 쓴다.

 - 돈을 빌리지 마라(부모한테도 그냥 달라고 하라).

 - 없으면 없는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 나의 삶을 바꿀 수준의 직전까지만 사업자금으로 써라. 없으면 일단 돈을 벌어라.

* 언제 회사를 차릴 것인가?

 - 의미있는 Product 나와서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때까지 버틸 Seed Money에 대한 계산이 서고나서 창업한다.

 - 회사다니면서 Prototype을 만들고 이 후에 설립하는게 가장 좋음

 - 회사를 나왔다면 주저없이 바로 법인등기를 하라. 이때는 어영부영 시간 끌면 안된다.

* 투자는 얼마나 받을까?

 - 회사가치와 필요한 돈의 양에따라 투자자 지분이 결정된다.

 - 회사가치는 높이고, 필요한 돈은 줄여라.

* 창업자들간의 지분율?

 - 대표가 51% 이상 무조건 가져야 한다. 아니면 아무도 투자안함.

 - 대표이사의 자질이 가장 우수한 사람. 가장 절박한 사람이 대표를 한다.

 - 51%를 납입할 재력이 있는 사람이 대표를 한다.

 - 창업자들간의 돈거래는 좋지 않다.

 - CTO, CMO등은 사업에서 해당분야가 중요한 정도에 따라 지분율을 나누는게 좋다.

 - 외부인력에게 지분을 줄때, 개발자에게는 CTO가, 마케터에게는 CMO가 지분을 줄 수도 있다.

 - 월급은 전 직장보다 많이 가져가는게 좋다. - 월급을 지분으로 환원하는 방법도 있다.(이 경우 절세 방법을 찾아라)

 - 이 모든것은 계약서를 작성한다. 구두로 하지 마라.

 -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법인이어야 투자유치가 가능한다.

 - 능력이 없으면 CEO도 물러날 수 있어야 한다. 초기 개발자가 CTO감이 아니면 CTO대행으로 앉혀라.

* 특허

 - 사업이 Unique하면 왠만하면 특허를 내라. 그게 더 비용이 싸다.

* 첫 프로젝트

 - 계획과 예산을 충분히 잡고 반드시 성공시켜라. 실패하면 CTO의 신뢰가 급 하락한다. 이러면 이때부터 산으로 가기 쉽다.

* 차별화 하라!

 - 기업을 차별화 하는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다. 이는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



2013/07/3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21세기 최첨단 스타트업 마케팅


2013/08/12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먹히는' 스타트업 홍보, C.S.R이 답이다


2013/08/21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창업가와 엔젤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는 재무와 투자의 기초


2013/08/27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Pitch


2013/09/03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린스타트업과 마케팅 그리고 Case Study


2013/09/10 - [Reviewer/Lecture] - 쫄지마! 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그리고 스타트업 Valuation



Posted by A.J.Kuhn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A.J.Kuhn, Endless supply of passion!
Generalist A.J.Kuhn의 general한 이야기 by A.J.Kuh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0)
Human (4)
Employee (7)
Developer (14)
Musician (11)
Snowboarder (24)
Traveler (0)
Reviewer (119)
Diver (0)
Driver (1)

글 보관함

달력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13,108
Today : 0 Yesterday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