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캠퍼밴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나는캠퍼밴타고뉴질랜드여행한다 카테고리 여행/기행 > 해외여행 > 유럽여행 지은이 김인자 (창해, 2008년) 상세보기 지난 가을, 안식휴가로 한달동안 뉴질랜드에서 캠퍼밴여행을 하고 돌아온 직장상사분이 계셨드랬다. 하루는 이 분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당시의 여행담을 들을 기회가 있었고, 이는 나로 하여금 캠퍼밴 여행에 대한 환상을 갖게 했다. 더구나 연재중인 직장상사 남편분의 여행 포스팅(이 이상 디테일 할 수 없는 엄청난 포스팅이다. 현재 33화를 연재중이며 족히 100회는 채우리라 예상됨;;)을 보면서는 더욱 뿜뿌를 받았다. 이 책도 뿜뿌질의 산물이다. 이 책은 실용성 위주의 여행가이드가 아니다. 책의 앞부분 1/3은 캠퍼밴 여행을 위한 정보를 담았고, 나머지 2/3는 작가의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 세계의 전쟁 10 : 워털루 1815(Campaign 15 : Waterloo 1815) 워털루1815백일천하의막을내린나폴레옹최후의전투 카테고리 정치/사회 > 국방/군사 > 전쟁사 지은이 제프리 우텐 (플래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이 시리즈에 대한 설명은 1편 리뷰를 참고하시고... 지난번에 읽은 '인천 1950'은 워낙 전력이 기우는 상황에서의 전투였기에 전투묘사의 박진감이 떨어졌다. 그러나 워털루 전투는 박빙이었던 난전이고, 또한 주인공(확실히 나폴레옹이 주인공이다)이 패하는 전투이기에 더 극적인 맛이 있었다. 전투묘사 부분을 읽을 때 나의 머릿속은 마치 전략게임 화면 같았다! 전투의 배경설명은 여전히 흥미롭다. 백일천하가 시작되었을때 나폴레옹의 정치적 입지가 얼마나 약했었는지의 설명에서 고개가 끄덕여졌다. 막연히 멋지게 컴백한 영웅으로만 상상했는데, 그가 벌인 전쟁으로 인해 가족.. 이전 1 다음